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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자리 질 높여 '좋은 일터'로 만든다

조회 78

관리자 2019-11-28 00:00

부산시가 연구용역을 진행해 그동안 추상적이었던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일터의 개념을 정립했다. 시는 이 개념을 부산형 일자리 정책에 도입해 일자리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및 좋은 일터 발굴 연구’ ‘노동시장 권역 설정을 통한 부산지역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해 29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용역 수행기관인 부산고용포럼이 정립한 좋은 일자리란 근로자 개인이 종사하고 있는 근로조건, 근로환경, 미래비전, 만족도 등 일자리 자체의 속성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고, 좋은 일터란 기업 전체의 근로환경, 제도, 복지, 이미지 등 객관화 가능한 집합적, 장소적 개념으로 정의했다.
 
질적 기준 마련을 위해 부산에 있는 870여개 기업체와 그 기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 1890여명에 대한 설문과 전문가 조사 등을 거쳤다. 또 경공업, 정보통신서비스업 등 6개 업종의 좋은 일터, 좋은 일자리에 대한 인식 분석도 진행했다.

분석결과 좋은 일자리는 정보통신서비스업, 보건복지서비스업, 운송서비스, 중화학·공업, 경공업, 사업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고 좋은 일터는 운송서비스업, 중화학공업, 정보통신서비스업, 보건복지서비스업, 경공업, 사업서비스업 순이었다.

‘노동시장 권역 설정을 통한 부산지역 일자리 사업 발굴 방안’ 용역 수행기관인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6개 구·군 경제와 고용구조 현황을 분석해 집중산업 자치구간 연계도와 일자리 지도를 만들었다.
 
이 용역 수행기관은 부산 뿌리산업 제조혁신 통한 패키지 일자리 창출 사업, 부산 원도심 도시재생 마을 관리 협동조합 육성 사업, 부산 종합병원 연계 의료관광 패키지 육성사업 등을 제안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일자리 협업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에 포함된 사업이다.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32억원을 지원받아 2개 프로젝트, 6개 전략, 10개 단위사업으로 2000명 이상 일자리 창출·지원을 목표로 한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77564&code=61122019&cp=nv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77564&code=61122019&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