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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케이투코리아와 지역신발기업 위한 ‘Materials Show’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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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7-29 13:59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석희 기자]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국내 대형아웃도어&신발 브랜드사인 케이투코리아와 손잡고 부산지역의 중소규모 신발소재 업체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19 Materials Show(머티리얼 쇼)’를 지난 18일에 서울 K2그룹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쇼는 글로벌 신발관련 브랜드社들이 새로운 소재와 기술 등을 발굴하고 우수한 협력기업을 선정하여 투자 또는 활용하기 위하여, 매년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신발브랜드 자재전시회(NW, NE)’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 기획된 행사다.

앞서 신발산업진흥센터는 국내 대형브랜드사에 신기술 제안 및 우수제품 등을 소개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판로개척 지원, 이를 통한 지역신발기업 오더창출, 매출증대를 통해 고용창출과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협력사로 활동이 가능한 부산 소재의 우수 신발기업을 대상으로 쇼에 참여할 21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21개 업체들은 ‘머티리얼 쇼’에서 케이투코리아 그룹(K2, K2세이프티, 아이더, 다이나핏, 와이드앵글, 살레와)을 대상으로 각자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 신소재, 우수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 참가결과, 기능성 신발 디자인제조업체인 우스무스코리아는 내년 시즌에 대비한 샘플 제작 의뢰를 받았고, 보강용 고무시트 제작업체인 화인(보강용 고무 시트 제작업체)은 K2 신발 6종에 대한 샘플오더가 접수됐다.

또한 기능성 인솔제작 업체인 영창에코는 아이더, 살레와 팀으로부터 아웃솔 및 샌들 샘플 요청과 개발 의뢰를 접수하여 현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참여기업 대부분이 케이투코리아그룹과 연계되어 현재 개별적으로 연결 중이다.

한편, 최종적으로 그룹의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신발산업 첨단융합허브클러스터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고용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지원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하는 '2019년 일자리르네상스, 부산'사업 일환으로 신발기업이 신규 채용 시 300~400만원내에서 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되는 데, 오더가 진행된다면 참여한 업체 중 9개사는 10명의 직원 채용 계획도 있다고 밝혀 지역 일자리창출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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