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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부산서 영화·영상물 42편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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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7-01 00:00

부산영상위원회는 1일 2019년 상반기 결산을 발표하고, 총 42편(장편영화 11편, 기타 영상물 31편)의 영화·영상물이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다 촬영지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우암캠퍼스, 영화의전당, 광안리해수욕장, 국제시장이 각각 4편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중 부산외대는 비어 있는 우암캠퍼스를 촬영장소로 제공해 촬영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MBC '이몽', SBS '열혈사제', OCN '보이스 3' 등 총 10편의 TV드라마도 부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부산영상위가 운영하는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대여 일수도 크게 늘어났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오케이! 마담' '담보' '히트맨' 등 4편이 총 327일 사용해 지난해 같은 기관 6편 총 52일보다 크게 늘었다.

촬영장비, 버추얼(사전시각화) 제작시스템 대여금액도 지난해 상반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창작인력 육성과 영상영화 시나리오 지원 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

부산영상위는 지난 2016년부터 연간 10편 이상의 장편영화 시나리오를 배출할 수 있는 지원 사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는 기존 사업에 더해 부산에서도 대중성 있는 영상 콘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부산제작사의 장르영화 프로젝트에 기획개발비를 지원하고, 웹드라마를 제작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론칭했다. 향후 창작자 및 프로젝트에 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 부산영화·영상인력 데이터베이스(BMDB) 플랫폼 리뉴얼을 끝내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BMDB CINEMA)체제를 구축했다.
 
인력 양성과 관련해서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의 '2019 일자리 르네상스,부산'의 하나로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CG/VFX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1차 교육을 완료하고,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2차 교육이 진행중이다.

버추얼실감형 디지털콘텐츠 산학연계 실무 교과과정은 동의대, 영산대, 동서대, 경남정보대 등 총 4개 학교에 개설돼 121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1학기 수업을마쳤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